| 2014 보성CC 클래식 이모저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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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관리자 |등록일2014.06.13 09:03 | 조회수9187 |
| 6월12일 전남 보성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, 레이크코스(파72. 7,062야드)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오전 기상 악화(낙뢰)로 경기가 2시간 40분 지연돼 오후 조에 출발한 모든 선수들이 1라운드를 연기하여 6월13일에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. 이기상프로와 박주혁프로가 8언더파(64타)를 기록하여 2014 보성CC클래식 J Golf 시리즈(총상금 3억원, 우승상금 6,000만원) 첫 째날 공동 선두에 올라 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. 또한, 노장 강욱순프로도 6언더파 선두와 2타차 3위, 디펜딩 챔피언 김태훈프로도 4언더파를 기록 공동6위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.      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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